
[PEDIEN] 담양군이 지난 26일 제6753부대 3대대에서 2026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며 지역의 비상대비태세와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안보 상황을 심도 있게 공유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특히 민선 9기 출범 이후 박종원 담양군수가 제6753부대 3대대를 처음으로 방문하여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국가 비상대비 3대 핵심훈련과 2026년 충무훈련 실시계획을 공유하며 각 기관별 협조사항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후 부대 소개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군부대 물자와 장비 시연을 통해 주요 장비의 운용 방식과 활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부대를 방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운을 떼며,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다가오는 한파와 대설에도 각 기관이 맡은 역할에 따라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군수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튼튼한 지역 방위체계를 갖추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담양군은 앞으로도 통합방위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관계기관 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각종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대비태세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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