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PEDIEN] 경남관광재단이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리는 ‘문화 다양성 축제 MAMF 2026’에 참가해 경남의 다채로운 관광 매력을 알린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맘프는 ‘스물하나, 하나의 세상’을 주제로, 주빈국 우즈베키스탄을 포함한 21개국이 참여하며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축제다.

지난해 약 31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맘프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모이는 만큼, 경남관광재단은 이번 축제를 경남 관광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기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 동안 재단은 용지문화공원에 경남관광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주요 관광지와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홍보 자료를 배포한다. 또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구독 이벤트를 진행하여 방문객의 직접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경남관광에 대한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다양한 국적의 방문객과 직접 소통하며 경남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국내 거주 외국인의 잠재적인 관광 수요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경남관광재단 관계자는 “맘프는 여러 문화권의 사람들이 함께하는 축제이기에 국내 거주 외국인들에게 경남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언급했다. 이어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과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한 홍보 활동을 통해 경남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