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불법 옥외광고물 추방 캠페인 실시 (순천시 제공)



[PEDIEN] 순천시가 지난 22일, 불법 옥외광고물 추방 캠페인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전라남도 옥외광고협회 순천시지부 회원 50여 명과 함께한 이번 민·관 합동 캠페인은 무분별하게 설치된 광고물로부터 시민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확보하고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목표로 했다.

캠페인 참여자 50여 명은 2개조로 나뉘어 의료원로터리, 순고오거리 등 주요 도로변에서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한 시민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가로수를 이용한 현수막 게시가 수목 훼손과 보행 안전을 저해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정 게시시설 이용 등 올바른 현수막 게시 방법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순천 시가지를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에서는 도로변 전봇대, 가로수, 신호등에 부착된 노끈과 불법 광고물들을 정비했다. 또한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유해 전단지, 홍보물 등을 철거하며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썼다.

순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