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전국체전서 메달 5개 획득 (광양시 제공)



[PEDIEN]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 광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합쳐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지난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됐다.

광양시청 볼링팀의 가수형 선수는 남자 일반부 마스터즈 종목에서 총점 2246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기량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는 광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이번 대회에서 획득한 유일한 금메달이다.

아쉬운 은메달은 육상팀과 볼링팀에서 나왔다. 육상팀의 이아영 선수는 여자 일반부 400m 경기에서, 볼링팀의 최복음 선수는 남자 일반부 개인전에서 각각 값진 은메달을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최복음 선수는 개인전 은메달에 만족하지 않고 마스터즈 종목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또한, 최복음 선수와 가수형, 백승민 선수가 한 팀을 이룬 남자 일반부 3인조전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저력을 보여줬다.

광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지난해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한 바 있다. 올해도 변함없이 총 5개의 메달을 따내며 전국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윤이남 체육과장은 “훈련에 매진하며 전국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고 격려하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