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제15회 아시아·태평양 도시서미트’에 참가해 새로운 해상교류 비전을 국제사회에 제시했다.
이번 서미트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도시 대표단과 국제기관, 민간기업 등 약 500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양시는 이 자리에서 고위급 인사들과의 면담 및 현지 관계기관 방문을 통해 국제협력 확대와 한·일 국제카페리 추진을 위한 외교 활동을 펼쳤다.
광양시의 이번 국제 외교 무대는 도시 간 교류를 실질적인 협력사업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국제회의 주제발표와 고위급 면담, 항만·관광 분야 현지 방문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시는 이번 서미트를 통해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경제 협력을 강화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한·일 국제카페리 추진 논의는 향후 광양시의 해상 물류 및 관광 산업 발전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국제사회와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도시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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