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PEDIEN]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10월 17일, 청소년과 지역 어르신이 함께하는 '2026년 온동네447 세대공감 프로젝트'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우리, 통했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과 어르신이 다양한 체험 및 교류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지역 이웃에 대한 관심과 상호 돌봄의 가치를 높이려는 취지다.

프로그램 첫날, 참여자들은 영월 지역의 고유한 특성과 다양한 이웃의 삶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우리, 뭐가 같을까?’라는 조별 활동을 통해 서로를 소개하고 숨겨진 공통점을 발견하는 과정이 이어졌다.

이어 ‘우리, 얼마나 통할까?’라는 이름의 세대공감 밸런스게임이 진행됐다. 음식 취향, 여가 활동, 일상생활 방식 등 폭넓은 주제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며 세대 간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자연스럽게 파악했다.

참여자들은 함께 식사를 나누고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서로의 삶과 생각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도균 관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과 어르신이 서로를 이해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체험과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지역사회에 소통과 배려의 문화를 더욱 널리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 통했어!'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농촌 체험 활동과 지역 문화 탐방 등 다양한 형태의 세대 교류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