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교육도서관, 문화의 달‘독도를 담은 비누 공방’ 운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PEDIEN] 고성교육도서관이 문화의 달을 맞아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10월 25일 오후 2시, 독도의 날에 맞춰 '독도를 담은 비누 공방'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의 달과 독도의 날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결합해 기획됐다. 가족이 함께 직접 비누를 만들면서 독도가 가진 의미를 되새기고, 다채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로, 2인 1팀으로 구성된다. 총 10팀을 모집하며, 회차별 5팀씩 나누어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체험 활동으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 비누 만들기뿐만 아니라, 클레이로 비누 위에 그림을 표현하는 클레이페인팅솝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직접 손으로 비누를 빚고 다채로운 색감으로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다.

고성교육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독도의 날을 기념하며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황언중 고성교육도서관장은 “문화의 달과 독도의 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체험을 통해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독도의 소중함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