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삼척시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반영 사업 선정을 위한 ‘삼척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10월 21일 삼척시청 시민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이번 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검토하고 2027년 예산에 반영할 사업을 최종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총 129건, 67억 원 규모의 주민 제안 사업이 선정됐다. 주요 선정 사업으로는 도계리 동덕천 공원 정비공사, 산양리 가드레일 설치공사, 대평교 인도 개설 공사, 궁촌리 대형 관정 설치공사, 조비동 소하천 다리 정비공사, 나리골 골목길 데크 계단 개선사업 등이 포함됐다.
선정된 사업들은 주민들의 안전을 강화하고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는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발굴하려는 노력의 결과다.
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안은 향후 주민참여예산협의회의 최종 심의를 거치고 삼척시 의회의 의결을 통과하면 최종 확정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가 시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에 참여하는 중요한 제도임을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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