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봉화군보건소는 지난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영풍 석포제련소 안전교육장에서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서비스'를 운영했다. 시간적, 공간적 제약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의 금연 실천을 적극 지원하고, 사업장 내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맞춤형 서비스이다.
이번 금연 서비스는 근무 환경 때문에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직장인들에게 금연 지원 기회를 제공하고, 흡연자들의 자발적인 금연 시도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담당자와 금연상담사가 직접 참여하여 금연클리닉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개별 금연 상담을 진행하며 신규 대상자 30명을 등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상담 과정에서는 흡연으로 인한 개인의 건강상 위험은 물론, 간접흡연이 동료와 사업장 구성원 전체의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를 통해 금연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사업은 흡연자에게는 금연을 시작할 수 있는 결정적인 계기를 제공하고, 비흡연자에게는 간접흡연으로부터 건강을 보호받을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궁극적으로는 모두가 건강한 사업장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장인들이 근무 현장에서 편리하게 금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금연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자발적인 금연 분위기가 사업장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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