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관광재단이 지난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대한토목학회 2026’ 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했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강원 MICE 산업 활성화와 신규 학술대회 유치를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대한토목학회를 비롯해 한국수자원학회, 한국지반공학회 등 총 15개 관련 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컨벤션에는 전국 토목 분야의 학계 및 산업체 관계자 250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규모 학술행사 유치는 숙박, 음식, 관광 등 지역 서비스업 전반에 걸쳐 상당한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학술대회 개최로 인한 경제적 파급 효과는 약 40억원으로 추산된다. 이는 국제회의와 학술대회 유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임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행사를 국내외 학술회의 유치를 위한 전략적인 홍보 기회로 적극 활용했다. 행사에 참여한 15개 학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도내 주요 국제회의 개최 시설과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소개했다. 또한, 재단이 운영하는 ‘강원 MICE 개최지원 제도’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향후 학술대회 및 국제회의의 강원 개최 가능성을 높였다.
행사 기간 동안 운영된 홍보부스에서는 강원 지역별 핵심 회의 시설 정보와 연계된 관광 프로그램을 상세히 안내했다. 참가자들이 학술대회 개최 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제도와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더불어 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구독 참여 행사 등을 통해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대한토목학회 컨벤션은 재단의 MICE 개최지원 사업을 통해 대규모 학술행사를 도내에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이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한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국내외 주요 학술대회의 강원 개최를 적극 지원하고, 전략적인 유치 활동을 강화하여 MICE 산업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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