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급변하는 디지털 정보 환경에 발맞춰 학교 현장의 AI·디지털 문해교육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난 22일 고양 YMCA 유스센터에서 열린 ‘2026 AI·디지털 문해교육 현장 토론회’는 허위·조작 정보의 범람과 생성형 AI 콘텐츠의 증대에 대응하는 교육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경인교육대학교 정현선 교수가 ‘진실을 보는 눈, 윤리를 품은 손을 기르는 교육으로’라는 주제로 기조 발제를 진행했다. 이어 초·중·고 교원, 학부모, 디지털 리터러시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과 교육적 과제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단순한 AI·디지털 활용 기술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정보를 비판적으로 판별하고 디지털 기술을 책임감 있게 활용하는 능력을 기르는 AI·디지털 문해교육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10월 30일 수원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남부권 토론회를 이어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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