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악의 흥과 멋 한자리에...‘2026 농악 한마당’ 개최 (강릉시 제공)



[PEDIEN] 강원도 강릉시에서 오는 10월 31일 오후 1시, 강릉농악전수관 야외공연장에서 '2026 농악 한마당'이 열린다.

(사)강릉농악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의 국가무형유산 농악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지역의 고유한 전통 농악의 흥과 멋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 행사에는 강릉농악보존회를 비롯해 이리농악보존회, 구례잔수농악보존회, 양주소놀이굿보존회 등 네 곳의 보존회가 참여한다.

참여 단체들은 각 지역의 특색이 담긴 독특한 장단과 연희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우리 전통연희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농악 한마당은 지역 간 전통문화 교류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농악의 전승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국 농악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전통문화의 깊은 흥겨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김세용 강릉시 문화유산과장은 "농악 한마당은 전국의 농악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전통의 흥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강릉농악을 중심으로 전통문화 교류의 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