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상주시협의회, 청소년 평화통일 ‘공감’을 잇다 (상주시 제공)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가 청소년들의 평화통일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확산을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22일 오후 3시 40분, 함창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청소년 평화통일 ‘공감’을 잇다’ 행사에는 함창중·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자문위원 등 350여 명이 자리를 채웠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북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평화통일의 의미와 가치를 깊이 인식하고, 이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유희순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소년들이 북한을 정확히 이해하고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미래세대의 주역으로서 평화로운 한반도의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으로는 경기평화교육센터 교육국장 이성주 강사를 초청해 ‘북한 바로 알기’를 주제로 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퀴즈 중심의 참여형 방식으로 구성되어 북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흥미를 유발했다.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통하는 가운데 평화통일의 의미와 미래세대의 역할을 함께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이 교육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평화의 가치를 체득하고 통일에 대한 인식을 확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된 점이 돋보였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평화통일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미래세대 시민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인식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평화와 통일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하고 참여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