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강릉시는 23일 오후 3시 명주예술마당 공연장에서 ‘2026 강릉살자 청년정착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강릉살자’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이 지역에서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참가자 간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강릉살자’는 강릉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지역 탐색과 교류 활동을 통해 지역 정착 가능성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오아이를 수행기관으로 선정해 관내·외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후속 지원으로 참가자별 맞춤형 멘토링도 진행하고 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사업 성과 공유 △프로그램 참가 후기 발표 △강릉 정착 사례 발표 △네트워킹이 진행될 예정이다.

남창태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성과공유회가 청년들이 강릉에서의 경험을 나누고 지역과의 인연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