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예산군이 관내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한 저탄소 축산물 인증 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군은 전문 기술사의 현장 지도를 바탕으로 한우농가 1곳과 양돈농가 1곳이 농림축산식품부의 까다로운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도는 축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실천을 인증하는 제도로, 궁극적으로 축산 분야의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축산업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한다. 이는 기후 변화 대응과 친환경 농업 육성의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받는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농가들은 온실가스 감축의 핵심 기술을 축사에 도입하는 한편, 생산성 향상과 가축분뇨의 친환경 처리 공정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등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과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노력은 전문 기술사의 면밀한 현장 지도 아래 이루어졌으며, 그 결과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예산군은 이번 신규 인증 획득을 통해 한우와 양돈 분야에서 저탄소 축산의 실현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확인했다. 군은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축산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위해 친환경 미생물 생산·공급과 가축분뇨 분석 지원 등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러한 다각적인 지원은 궁극적으로 친환경 축산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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