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진천군에서 지역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토목건축·조경공사 전문기업 ㈜청남건설과 전기공사 전문기업 ㈜미광전기가 (재)진천군장학회에 총 1천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두 기업 모두 진천군장학회에 참여하는 첫 번째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오랜 시간 각자의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뜻을 모았다.
청남건설은 1천만원, 미광전기는 100만원을 진천군장학회에 전달했다. 30여 년간 각 분야에서 탄탄한 기반을 다져온 두 기업의 대표들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과 꿈에 집중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명식 진천군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귀한 장학금을 선뜻 기탁해 주신 ㈜청남건설과 ㈜미광전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학생들에게 희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장학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천군장학회는 지역 대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워킹홀리데이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11월 말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1년 이상 진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생 본인 또는 자녀에게 워킹홀리데이 출국 항공료를 1인당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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