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 이음봉사단과 주거환경 개선 업무협약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이음봉사단과 손을 잡았다. 지난 21일, 양 단체는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공식적으로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을 돕고자 하는 지역사회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음봉사단은 집수리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상수 이음봉사단 대표는 “송악면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함께할 기회를 얻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힘이 닿는 데까지 정성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 20년간 희망봉사단과 함께 아산시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으며, 현재는 이음봉사단 단원 18명과 함께 주말을 활용해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손준배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작은 집수리 하나도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뜻깊은 협약에 함께해 주신 이상수 대표와 이음봉사단 단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영환 송악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민·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온정이 넘치는 송악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송악면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