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가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한 노후주택 17세대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노후 주택의 고질적인 문제인 에너지 효율을 높여 시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단독주택 등을 대상으로 고기능성 창호 교체 비용의 최대 50%까지, 금액으로는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아산시는 지난 2월 신청을 받아 총 31세대의 신청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17세대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17세대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하여 10월까지 모든 공사를 완료했다. 아산시는 공사 완료 후 보조금 지급까지 마무리하며 사업의 전 과정을 차질 없이 진행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주택의 냉·난방 에너지 사용량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곧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로 이어져 아산시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더불어 시민들은 개선된 주거 환경에서 더욱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아산시는 이러한 긍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에도 노후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7년 사업 참여자 모집 공고는 2026년 12월 중 아산시청 누리집 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세부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은 추후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건축과 건축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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