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PEDIEN] 청주시가 반도체 부품 제조 및 세정·코팅 분야 전문기업인 한솔아이원스 와 1560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주시 청원구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신규 공장 조성 계획을 담고 있으며, 주요 고객사의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고 생산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된다.

한솔아이원스 는 청주의 △우수한 산업 입지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편리한 교통망 △원활한 인력 수급 여건 △주요 고객사와의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청주 투자를 최종 결정했다.

1993년 동아엔지니어링으로 출발해 2005년 법인 전환 후 2022년 한솔그룹에 편입된 한솔아이원스 는 30년 이상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장비 부품의 정밀가공부터 세정·코팅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외 주요 반도체 기업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박인래 한솔아이원스 대표이사, 이상호 한솔아이원스 부사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는 이번 투자가 청주지역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기반을 한층 확대하고, 향후 투자 진행에 따른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한솔아이원스 는 투자협약과 함께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는 청주에 새로운 생산거점을 마련하는 동시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행보다.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청주를 선택해 준 한솔아이원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자가 차질 없이 추진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