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 동남구가 지역 내 게임제공업소 236곳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불법사행 행위 근절에 나섰다.
지난 22일, 동남구는 게임물관리위원회 및 천안동남경찰서와 함께 관내 게임제공업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전한 게임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불법 사행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점검에서는 게임물 관련 사업자가 준수해야 할 사항들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 시설 기준은 적합한지 등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게임물 이용을 통한 환전 행위와 불법 게임물 유통 등 사행성을 조장하는 요소들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남구는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관내 236개 게임제공업소를 대상으로 순차적인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를 취한다.
그러나 중대한 법규 위반 사항이나 불법 영업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과 함께 수사 의뢰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명열 동남구청장은 “지속적인 지도와 철저한 점검을 통해 불법 영업 행위를 근절하고,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건전한 게임 이용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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