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와 충북기독교연합회가 2026년도 도·목협의회를 열고 주요 도정 현안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23일 청주 가좌리움 컨벤션에서 열린 이날 협의회에는 신용한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시·군 부단체장, 지역 교계 인사 등 150여 명이 자리했다. 이들은 충북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 그리고 '2027 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협의회는 도정발전 기도회, 민선 9기 도정 현안 설명, 질의응답, 오찬 간담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현안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요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신용한 도지사는 “충북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협력해 주시는 충북기독교연합회와 지역 교계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교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도·목협의회는 199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26년째를 맞았다. 매년 개최되는 이 협의회는 도정에 대한 종교계의 이해를 높이고 지방정부와의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하는 상생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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