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영동군 심천면에서 지난 24일 ‘제7회 심천면 금강버들길 건강걷기대회’가 지역 주민 1000여 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영동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심천면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더불어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 당일, 많은 지역 주민들과 유관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고당리 수변공원 광장을 가득 메우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의 몸을 푸는 준비 체조, 본격적인 건강 걷기대회, 그리고 푸짐한 점심 식사와 경품 추첨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고당리 수변공원 광장에서 출발하여 하고당길 마을 앞길, 박연 생가, 국악체험촌을 거쳐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약 4km의 코스를 걸었다. 이 구간은 금강변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코스로, 참가자들은 걷는 내내 감탄사를 연발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가족 단위 참가자와 이웃들이 함께 참여하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걷기 행사가 끝난 후에는 참가자들을 위한 맛있는 점심 식사가 제공되었으며, 이어진 경품 추첨 행사에서는 다양한 상품이 증정되어 참가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진석 심천면체육회장은 “많은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제7회 금강버들길 건강걷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심천면 금강버들길이 가진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이 건강과 화합을 더욱 돈독히 다질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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