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PEDIEN] 충북 영동군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양육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아가랑 함께 오감 대모험'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다양한 식재료와 자연물을 직접 만지고 느끼는 오감 통합 활동을 통해 신체·인지 능력을 높이고, 양육자와의 긍정적인 애착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요리 교실과 음악·미술 교실 두 개 과정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지난 25일 1회차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오는 11월 1일 2회차가 이어질 예정이다.

요리 교실에서는 영양소 노래를 청취하며 식품의 7대 영양소를 학습하고, 균형 잡힌 식습관 교육과 함께 부모와 아이가 협력해 토핑 유부초밥 및 무스비를 만드는 활동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다채로운 식재료를 오감으로 탐색하며 올바른 식습관을 기를 수 있다.

지난 24일 진행된 음악·미술 교실에서는 가을 자연물을 활용한 미술 놀이가 펼쳐졌다. 또한 가을 소리와 리듬 악기 탐색, 가을 동요에 맞춘 율동 등 계절감을 살린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정서적 안정을 이끌어냈다.

영동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양육자와의 유대감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균형 있는 발달과 가족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