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학 여수시장, 여수아이파크뮤직 보이는 라디오 출연…섬박람회 알리기 나서 (여수시 제공)



[PEDIEN] 서영학 여수시장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를 위해 직접 나섰다. 서 시장은 지난 22일 오후, 박람회장 인근에서 진행된 음악방송 ‘여수아이파크뮤직 보이는 라디오’에 특별 출연해 시민 및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시 홍보담당관실이 주관한 ‘2026 여수아이파크뮤직 DJ 워크숍’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서 시장의 특별 인터뷰는 오후 3시 40분부터 약 10분간 진행되며 섬박람회의 의미와 운영 현황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방송 시작과 함께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넨 서 시장은 여수의 아름다운 섬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특히 소라면의 섬달천과 돌산대교 아래 장군도를 가장 애정하는 섬으로 꼽으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평소 즐겨 듣는 김종서의 ‘에필로그’와 플라워의 ‘애정표현’을 소개하며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서 시장은 현장에서 일일 DJ로 활약 중인 시민과 직원들을 격려하며 방송 출연 소감을 전하는 것으로 약 10분간의 특별 출연을 마무리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직원이 함께 만드는 음악방송을 통해 섬박람회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콘텐츠를 통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DJ 워크숍에는 시민 DJ 4명과 공무원 DJ 17명 등 총 21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섬박람회장 주제섬 앞 잔디밭에 마련된 야외 방송 공간에서 진행됐다. ‘여수아이파크뮤직’은 인라이브를 통해 청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