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나주시 영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겨울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70세대에 따뜻한 겨울 이불을 전달하며 훈훈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온기 나눔 이불 지원' 사업은 지난 21일 추진되었으며, 동절기 난방 여건이 열악한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영산동지사협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겨울 이불 세트를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소외된 이웃들의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를 살피며 따뜻한 관심과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최도찬 영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와 위로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소외되는 주민 없이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손선 영산동장은 "이번 이불 지원이 한파에 취약한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겨울철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서로를 살피는 나눔과 돌봄의 의미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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