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천복지재단이 10월 22일, 초대 상임이사로 이재철 전 한국철도공사 경영인사처장을 임명하며 조직 운영 체제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제천복지재단은 기존의 사무국장 중심 체제를 폐지하고 상임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이는 조직 운영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여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실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함이다.
신임 이재철 상임이사는 코레일에서 제천역장을 비롯해 전북본부 영업처장, 경영인사처장 등을 두루 거치며 경영, 감사, 마케팅, 대외협력, 사회공헌 등 다방면에 걸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축적했다. 이러한 실무 경험은 제천복지재단의 효율적인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재철 상임이사는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수료하며 경영 분야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사회복지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학문적 이해까지 갖춘 인물이다. 이러한 복합적인 역량은 지역 복지 현안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철 상임이사는 취임 포부를 밝히며 “제천시와 사회복지기관, 민간단체 등 지역사회가 보유한 다양한 복지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겠다”며, “이를 통해 복지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며, 현장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제천복지재단은 이번 초대 상임이사 임명을 중대한 전환점으로 삼아,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더욱 활발히 하고 복지 자원의 연계와 협력을 증진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더불어 현장 중심의 전문적인 조직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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