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PEDIEN]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는 11월 22일까지 참여형 공익 캠페인 플랫폼인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농촌여행 ‘촌캉스’를 즐기는 N가지 방법’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네이버 해피빈 내 전용 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는 ‘나만의 농촌여행 ‘촌캉스’ 가방 꾸리기’ 미션에 참여하게 된다. 이 미션을 통해 자신이 어떤 유형의 농촌여행을 선호하는지 발견할 수 있다.

캠페인 참여자는 지갑, 운동화, 지도 등 6가지 아이템 중 농촌에서 경험하고 싶은 여행 스타일에 맞춰 3가지를 선택해야 한다. 선택된 아이템과 연계하여 각기 다른 농촌여행 유형과 관련된 정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알뜰한 여행을 추구하는 참가자에게는 농촌투어패스가,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여행을 선호하는 참가자에게는 농촌 크리에이투어가 소개된다. 이 외에도 농촌워케이션, 국가중요농업유산, K-미식벨트·K-치킨벨트, 농촌체험 스타마을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농촌관광 정책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캠페인 참여자는 농촌관광포털 ‘웰촌’ 사이트와 연계하여 더욱 세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미션 참여 및 댓글을 남기면 해피빈 콩을 지급받고, 이를 지역아동과 치매 어르신의 여행을 위한 기부에 사용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이번 캠페인이 농촌관광 정책 홍보에 공익적 가치를 더하고, 국민의 농촌여행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를 ‘농촌관광 가는 주간’으로 운영해왔으며, 지난 10월 8일부터는 농촌관광벨트 기반 특화 여행상품 시범 운영을 실시하는 등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농촌에는 자연, 미식, 체험, 휴식 등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여행 콘텐츠가 풍부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에게 농촌여행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고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과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