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천군이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20일까지 호명읍 신도시 내 ‘걷고 싶은 거리’ 일원에서 ‘2026 예천군 국화정원’을 운영하며 가을 정취를 더한다. 이번 행사는 총 1,220점에 달하는 국화 화분을 활용하여 도심 거리를 아름다운 가을꽃으로 단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익숙한 산책길에 잠시 머물러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신도시를 방문하는 이들에게는 특별한 가을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가을 국화 심기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 체험 행사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임시1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체험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그리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하루에 두 차례씩 운영된다. 각 회차별로 선착순 70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는 1인당 국화 한 포기를 직접 심어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국화정원 운영과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국화꽃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 가족과 이웃에게 따뜻한 가을의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국화 심기 체험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예천군은 주민들의 일상에 문화적 풍요로움을 더하고, 방문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가을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