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천군은 지난 10월 21일, 대구 알리앙스 프랑세즈와 예천농산물축제의 국제화 및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제적인 문화교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예천농산물축제를 해외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협력할 방침이다.
협약식에는 예천군 관계자와 함께 이승욱 원장을 비롯한 대구 알리앙스 프랑세즈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단순히 축제를 관람하는 것을 넘어, 예천의 고유한 농촌 문화와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 사업과도 연계된다. 이를 통해 축제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예천이 가진 농촌의 매력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알리앙스 프랑세즈는 프랑스 파리 본부 재단의 승인을 받은 비영리 민간 문화·교육기관으로, 프랑스어 교육과 문화 교류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의 프랑스 문화 교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대구 알리앙스 프랑세즈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예천농산물축제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축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예천을 매력적인 여행 목적지로 선택할 수 있도록 관광 및 체험 콘텐츠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