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PEDIEN]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마약류 범죄와 투약 사례가 급증하는 가운데, 예천군이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장병들을 대상으로 마약류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예천군은 지난 10월 22일 오후 2시, 공군 제16전투비행단 대강당에서 장병 200여 명을 대상으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마약류의 위험성과 중독의 심각성을 군 장병들에게 명확히 알리고, 잠재적인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북지부 소속 문복선 강사가 강사로 나서, 마약류 및 일반 약물 오·남용이 개인의 건강에 미치는 치명적인 부작용과 사회 전반에 끼치는 심각한 영향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마약류 관련 범죄의 다양한 유형과 구체적인 예방법, 그리고 중독 예방과 효과적인 대응 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도 함께 전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장병은 “마약류가 개인의 건강을 해치는 것을 넘어 사회 전체에 얼마나 큰 악영향을 미치는지 다시 한번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약물에 대한 철저한 경각심을 유지하고 책임감 있는 군 생활을 이어가겠다”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군 장병뿐만 아니라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모든 주민이 마약류로부터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