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순군은 지역 인재 육성과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고 20일 밝혔다. 지역 내 유리·창호 공사업체인 신화산업개발(주)이 화순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미래세대 성장에 힘을 보탰다.
신화산업개발은 화순군 동면 농공단지에 자리 잡고 금속 구조물 창호 공사 및 낙석보호망 제조 등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지난 2013년 공장을 설립한 이래 화순군에 사업 기반을 두고 꾸준히 지역 산업 현장에 기여하며 성장해왔다.
김준형 신화산업개발 대표는 이번 장학금 기탁에 대해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이에 임지락 화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내주신 신화산업개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임 이사장은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그 뜻을 살려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신화산업개발의 장학금 기탁은 지역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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