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령군이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 증진에 헌신한 이들을 격려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의령군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20일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오태완 군수를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 사회복지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이웃을 위해 힘써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의 공로를 인정하는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이는 그동안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였다.
이어 사회복지 종사자 대표 두 명은 '사회복지 비전 선언문'을 낭독하며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향한 실천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이는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선언이었다.
행사의 2부에서는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마련되어 참석한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오태완 군수는 “어려운 이웃 곁을 지키며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현장에서 전하는 작은 관심과 손길이 군민의 삶을 바꾸는 큰 힘이 되는 만큼, 의령군 역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선남 의령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권익 증진과 역량 강화에 힘쓰는 한편,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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