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아산시에서 열리는 제66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시민대토론회가 지난 10월 21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토론회는 축제의 기본 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토론회 시작에 앞서 아산문화재단 유성녀 대표이사는 올해 축제의 성과를 되짚고 내년 축제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참석자들과 비전을 공유했다.
이어진 본격적인 토론에서는 유성녀 대표이사를 비롯해 아산학연구소 맹주완 소장, 시민기획단 박진규 단장이 패널로 참여해 시민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축제 콘텐츠 개발, 안전 관리 강화, 참여 확대 방안 등을 중심으로 사전 접수된 의견과 현장 질의응답이 활발하게 이어졌다. 예상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질문이 쏟아져 나오면서 시민 질의 응답 시간을 계획보다 늘려 운영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나타났다.
아산문화재단은 이번 시민대토론회를 시작으로 지역 예술인, 기자 등 다양한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며 축제 전반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아산문화재단 유성녀 대표이사는 “올해 축제에서 드러난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것이 곧 내년 축제의 시작”이라며 “시민 여러분이 들려주신 생생한 목소리를 꼼꼼히 살펴 내년 축제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 진정으로 만드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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