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에서 주민들이 직접 이끌어온 도시재생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충남도는 지난 21일 청양군에 위치한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2026년 제3회 충청남도 도시재생 주민참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충남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도시재생 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는 주민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과 자립 기반을 더욱 튼튼하게 다지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도내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온 4개 시군, 총 5개 단체가 이번 경진대회에 참여했다. 참가 단체들은 서면 심사를 통과한 후, 이날 현장에서 발표 심사를 통해 자신들의 성과를 선보였다. 참가팀은 천안 봉명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공주 문화예술협동조합, 공주 중학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보령 남대천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그리고 예산 예산본정통사람들이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았다. 심사위원단은 사전에 진행된 서면 심사 결과와 이날의 발표 심사 점수를 종합하여 최종 수상 팀을 결정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0000000에게 돌아갔으며, 최우수상은 000000000, 우수상은 0000000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장려상에는 00000000과 000000000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수상한 단체들에게는 충청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도는 이를 통해 주민 주도 활동의 지속성을 높이고, 발굴된 우수사례가 도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도시재생 사업의 진정한 주인공은 해당 지역에 살아가는 주민”이라며, “이번 경진대회가 주민 주도 도시재생의 가치와 성과를 널리 알리고, 지역 공동체의 자립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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