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덕고 사격부, 전국체육대회 10m 공기권총 단체전 금메달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북 대표로 출전한 흥덕고등학교 사격부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고등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흥덕고 사격부는 지난 20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김의선, 변상우, 우민권, 오서진 선수 4명이 한 팀을 이뤄 총점 1,709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기량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우승은 서로 다른 학년의 선수들이 하나의 팀으로 뭉쳐 꾸준히 훈련하며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결과다. 이는 흥덕고 사격부가 가진 뛰어난 경기력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노재민 흥덕고 교장은 “이번 쾌거는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지도, 그리고 학부모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이 한데 어우러져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충북을 대표하여 이러한 훌륭한 성적을 거둔 우리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며 각자의 꿈을 마음껏 펼쳐나갈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