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위군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17일, 청소년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휴식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슬기로운 멍~하자 시즌2'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성황리에 마무리된 시즌 1에 이어 마련된 후속 과정이다. 학업과 일상생활, 그리고 끊임없이 마주하는 디지털 환경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마음의 여유와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멍때리기 체험 △음악과 함께하는 스트레스 완화 △다양한 체험을 통한 감정 충전 △친구들과 함께하는 소통 활동 △스마트폰과 잠시 거리를 두는 디지털 쉼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또래 친구들과 편안하게 소통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냈다.
군위군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쉼은 단순히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아니라,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매우 소중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학업과 일상의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자신을 돌보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위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채로운 체험활동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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