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천시민축구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남자 일반부 결승에 진출하며 우승을 향한 마지막 도전을 시작했다.
제천시민축구단은 지난 20일 열린 준결승전에서 전남 FC목포를 상대로 2대 1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결승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날 경기에서 제천시민축구단은 다소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전반 37분 FC목포의 이현탁 선수에게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허용하며 0대 1로 끌려가는 상황을 맞이했다.
하지만 제천시민축구단은 후반 들어 끈질긴 집중력을 발휘했다. 후반 17분 안태욱 선수가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이어진 후반 39분에는 박태원 선수가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2대 1 승리를 완성했다.
결승전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중문단지축구장에서 펼쳐진다. 제천시민축구단의 결승 상대는 현재 진행 중인 울산시민축구단과 대전코레일FC의 준결승전 승리 팀으로, 해당 경기 종료 후 최종적으로 확정될 예정이다.
제천시민축구단은 남은 기간 동안 결승전을 철저히 준비하며 전국체전 우승이라는 영광을 차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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