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10월 24일 오후 1시, 제천시청소년꿈뜨락에서 특별한 문화예술 공연이 열린다. 충북문화재단이 지원하는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충주우륵가야금연주단이 ‘전통과 마법의 하모니’라는 주제로 무대를 꾸민다.
이번 공연은 가야금의 맑고 아름다운 선율과 마술의 신비로움이 결합된 이색적인 프로그램이다.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이 전통음악을 더욱 친숙하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을 책임질 충주우륵가야금연주단은 2014년부터 꾸준히 정기연주회와 지역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며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알려왔다. 또한 다양한 장르와의 융합을 시도하며 전통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해왔다.
‘전통과 마법의 하모니’는 총 8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가야금 산조와 마술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무대를 시작으로, 가야금의 역사와 소리에 대한 해설이 이어진다. 또한 관객 참여형 ‘국악 골든벨’ 코너와 함께 ‘당신께 드리는 꽃다발’, ‘너의 의미·소문의 낙원’ 등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을 가야금 선율로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SBS ‘더 매직스타’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마술사 김동혁이 함께한다. 김동혁 마술사는 신비롭고 흥미로운 마술을 선보이며 전통음악과 마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공연의 백미는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에 있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관객들이 직접 가야금을 연주해보고 마술 소품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전통문화예술의 매력을 직접 느끼고 즐기는 경험을 선사한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제천시청소년꿈뜨락에서 진행하는 ‘모두함께한데이’ 행사가 이어진다. 이 행사에서는 먹거리 나눔과 다양한 체험 활동이 마련되어 공연의 여운을 즐길 수 있다.
먹거리 나눔의 일환으로 사단법인 대한한돈협회의 지원을 받아 ‘충북 제천 한돈소비촉진시식회’가 열린다. 또한 제천교육지원청 행복교육지구 연계기관인 푸른꿈자람서포터즈 주관으로 ‘입욕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제천시청소년꿈뜨락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이 전통음악의 아름다움과 새로운 문화예술의 매력을 발견하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여러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천시청소년꿈뜨락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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