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산림과·도시정원과, 사무실 임시 이전… 10월 26일부터 이음 스마트 광장 (제천시 제공)



[PEDIEN] 제천시 산림과와 도시정원과가 오는 10월 26일부터 옛 제천세무서 부지에 마련된 '제천시 이음 스마트 광장'으로 사무실을 임시 이전한다. 이번 이전은 노후된 안전관리센터동의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불가피하게 결정됐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은 통합관제센터 이전 후 확보된 유휴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를 통해 재난 대응 기능을 강화하고, 기존 청사에서 발생했던 누수 및 악취와 같은 노후 시설 문제를 해결하여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행정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무실 이전 작업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임시 이전 기간은 2026년 10월 26일부터 시작하여 2027년 10월까지 약 1년 동안 이어진다. 따라서 해당 기간 동안 산림과와 도시정원과를 방문해야 하는 시민들은 반드시 이전된 '제천시 이음 스마트 광장' 내 임시 사무실로 방문해야 한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임시 이전이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임을 강조했다. 그는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방문 전 이전 장소와 업무 개시일을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시기 바라며, 임시 이전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청사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1년간 이어지는 임시 이전 기간 동안 시민들의 혼란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