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전동 주민들이 지난 18일 삼한의 초록길을 걸으며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청전동 체육회가 주관한 '2026년 청전동민 한마음 건강걷기대회'는 일상에서 벗어나 이웃과 함께 걷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천 제천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청전동 직능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성철 체육회 부회장은 체육회장을 대신해 참석 주민들을 격려했다.
대회 개최와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학원 씨와 이정순 씨에게는 시장 공로패가 수여됐다.
참가자들은 준비운동 후 삼한의 초록길 입구에서 출발하여 에코브릿지 전망대 앞 반환점을 돌아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걸었다.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초록길을 걸으며 주민들은 서로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걷기 코스를 완주한 후에는 파크골프 미니 게임이 이어져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참가자들은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주최 측은 완주한 주민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청전동 지역의 역점 사업인 자연치유특구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청전동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히며, “오늘 행사를 위해 정성껏 준비해주신 청전동 체육회와 직능단체, 그리고 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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