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진천군보건소가 지난 17일, 생거진천 치유의 숲에서 금연 동아리 회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금연 동아리 Re 가족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금연을 시도하는 참여자들이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금연 의지를 굳건히 하고, 가족의 지지를 통해 금연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생거진천 치유의 숲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만끽하며 다채로운 숲 체험 활동과 가족 간 소통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금연 실천에 대한 동기를 한층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연이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가족의 관심과 격려가 절대적으로 중요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었다. 참여자들은 물론, 함께한 가족들도 금연의 필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금연 실천을 지지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진천군 가족건강팀 현수경 팀장은 "금연은 본인의 노력과 더불어 가족 및 주변의 적극적인 지지가 있을 때 성공 가능성이 비약적으로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금연 동아리 운영을 비롯한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금연 실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천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흡연 예방과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해 금연 상담, 금연 클리닉 운영, 교육 및 홍보 활동 등 포괄적인 금연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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