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 오포1동이 지난 17일 고산1호 어린이공원에서 ‘제1회 오포1동민의 날, 오감만족 온가족 문화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내빈 등 600여 명이 함께 참여하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다.
축제 현장에서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참가자들은 친환경 가방 만들기, 모스액자 꾸미기, 떡메치기, 게이트볼 등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활동에 열중했다. 또한, 게임과 만들기 체험 부스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생활 안전 교육의 중요성도 강조되었다. 소방서가 마련한 소화기 체험 코너와 경찰서의 어린이 지문 사전등록 서비스는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아동 실종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이와 더불어 어르신들을 위한 한궁대회가 열렸으며, 박진감 넘치는 드론축구 시연도 펼쳐졌다. 지역 주민자치 동아리 회원들이 선보인 축하 공연은 축제의 흥을 한층 돋우었다.
참가 주민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과 생활 체육, 문화 공연을 즐기며 지역 공동체로서의 유대감을 더욱 굳건히 했다.
남기태 오포1동장은 “제1회 동민의 날을 맞아 많은 주민이 함께 자리해 즐거움을 나누고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활기차고 정이 넘치는 오포1동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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