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16일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제15회 정신건강의 날 기념 콘서트 '심슐랭'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번 콘서트는 일상 속 스트레스와 걱정으로 지친 주민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선사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은 설렘, 분노, 위로, 행복, 즐거움 등 다양한 감정을 주제로 구성됐다.
개그맨 오정태, 턱시도포맨, 아카펠라 그룹 오직목소리, DJ 바다 등 다채로운 출연진이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미슐랭 가이드 형식을 차용, 감정을 음식 코스처럼 경험하도록 구성하여 관객들이 자신의 마음을 찬찬히 돌아보고 서로 공감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권순형 부평구 보건소장은 “이번 콘서트가 주민들이 음악을 통해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자신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정신건강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며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