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는 지난 17일 곤지암도자공원 곤지암 열린마당에서 열린 ‘평생 건강 한마당’ 행사를 활용해 시민 대상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시민들의 식중독 예방 인식을 제고하고 식품 안전 의식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 현장에는 광주시 명예 식품 안전 지킴이 캐릭터인 ‘광식이’와 ‘광순이’가 직접 참여해 시민들에게 식품 안전 수칙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했다. ‘광식이’는 ‘광주시 식품 안전 명예 지킴이’를, ‘광순이’는 ‘광주시 순수 먹거리 명예 지킴이’를 상징하며, 이들 캐릭터는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홍보 부스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비누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손보구가세’라는 주제로 식중독 예방 5대 수칙, 즉 손 씻기, 보관 온도 준수, 식재료 구분 사용, 충분히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실천을 독려했다.
이와 함께 달걀 취급 시 주의 사항과 전반적인 식중독 예방 수칙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고, 소독 티슈 등 위생 용품을 제공하며 시민들의 일상 속 위생 관리 실천을 적극 지원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명예 식품 안전 지킴이와 함께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집단급식소 및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지도·점검과 연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여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더불어 시는 홍보 영상, 광주시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매체를 적극 활용하여 식품 안전 수칙이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 부스가 시민들이 식중독 예방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식품 안전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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