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과천시 갈현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착한가게’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과천시 주민자치 공모사업에 선정돼 예산을 지원받으며 진행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지역 가게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에너지 절약, 재활용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장려하고 주민들의 친환경 소비를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가게의 작은 실천을 주민들의 관심과 이용으로 연결하며 환경 보호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 10개 가게가 이번 ‘탄소중립 착한가게’ 사업에 참여한다. 1호점인 ‘이태리부대찌개 과천지정타점’을 시작으로 ‘커스텀커피 과천지식정보타운점’, ‘에버그린 아로마 힐스’, ‘컴포즈커피 과천엠타워점’, ‘명가통닭 과천 린파밀리에점’, ‘스마트델리’, ‘오몽’, ‘카페인스’, ‘법률사무소 청관재’,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호’가 이름을 올렸다.
갈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참여 가게들에 ‘탄소중립 착한가게’ 인증 현판과 홍보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각 가게의 구체적인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는 주민들이 참여 가게를 쉽게 인지하고 친환경 소비에 자연스럽게 동참하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참여 가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축제 및 주민자치 사업과 연계하여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넓혀갈 방침이다.
지윤근 갈현동 주민자치위원회장은 “탄소중립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지역 가게와 주민이 함께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참여 가게를 확대하고 친환경 소비문화가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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