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제2차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 신규 지정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7개의 프로그램을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선정 결과는 군이 그동안 지역의 특색을 살린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고 운영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정제는 환경 교육 프로그램의 친환경성, 우수성, 안전성 등을 엄격히 심사하여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직접 지정하는 제도다. 이는 국민들의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제2차 신규 지정에는 전국적으로 총 92개의 프로그램이 선정되었으며, 양평군은 이 중 7개를 차지하며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선정된 양평군의 7개 프로그램은 △갈산 버들버들 생태탐험 △두물머리를 여행하는 식물 가이드 △순환하는 매력정원 △생태정원 미스터리-동반식물을 찾아라 △지구를 살리는 한입-양평기후미식 △나물, 식탁 위의 정원이 되다 △100개의 쓰레기 속 숨은 자원을 찾아라 등 다채로운 주제를 아우른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지역의 풍부한 생태자원, 식물, 먹거리, 자원 순환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여 환경 교육의 지평을 넓혔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양평군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더불어 이번에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된 7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여 군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 교육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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