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 단월면이 학교폭력 근절과 자살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본격화했다. 지난 16일 단월중학교 앞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에는 단월면 청소년지도위원회, 단월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3개 단체와 단월면사무소, 단월파출소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청소년 보호와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됐다. 청소년지도위원회와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단월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들에게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의 중요성을 알리며,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동참을 호소했다.
서동훈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과 박희원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희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자살예방은 주변에 대한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생명 존중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학교폭력 근절과 자살예방을 위해 함께해 주신 각 기관과 단체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주민 누구나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단월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는 지역사회의 안전망 구축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단월면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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