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공사, ISO 45001·22301 국제인증 통과…‘양평군체육센터’까지 범위 확대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공사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재인증과 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 사후심사를 동시에 통과했다. 또한, 군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양평군체육센터를 새로운 인증 범위로 신규 편입하며 경영시스템의 범위를 확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국제인증 심사 통과는 양평공사가 기존에 유지해 오던 안전보건 및 위기관리 체계를 한 단계 더 고도화하고, 군민들의 이용률이 높은 공공체육시설까지 글로벌 표준 경영시스템을 확대 적용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양평공사는 이번 심사를 통해 기존 인증 범위에 양평군체육센터를 성공적으로 신규 편입시켰다. 이를 통해 시설 전반의 안전사고 예방 체계와 재난 발생 시에도 핵심 업무를 중단 없이 유지할 수 있는 위기관리 능력을 철저히 검증받았다.

ISO 45001은 사업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측하고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글로벌 안전보건 표준이다. 양평공사는 3년 주기로 찾아오는 엄격한 재인증 심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신규 대상지인 양평군체육센터의 안전한 근로 및 이용 환경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함께 통과한 ISO 22301은 재난·재해, 시스템 마비 등 예기치 못한 비상 상황 발생 시 기업의 핵심 기능을 최단 시간 내에 복구하고 정상화하는 비즈니스 연속성 시스템에 대한 국제 표준이다. 매년 실시되는 사후심사를 통해 공사 본사뿐만 아니라 양평군체육센터까지 유기적으로 연계된 비상대응 능력을 갖추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양평공사는 이번 인증 범위 확대를 중요한 계기로 삼아 시설 운영의 잠재적인 사각지대를 완전히 없애고, 양평군민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대군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확고한 방침을 세웠다.

양평공사에 새로 부임한 황순창 사장은 “기존 인증 범위에 군민들의 이용률이 높은 양평군체육센터를 성공적으로 추가함으로써 더욱 촘촘한 안전 및 위기관리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고도화된 글로벌 표준 시스템을 바탕으로 군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