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이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역사 체험 프로그램 '한국사 카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총 3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한국사 카페'는 청소년들이 구리시의 역사와 문화유산, 특히 조선 왕실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단순히 이론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직접 현장을 탐방하며 한국사와 지역에 대한 이해를 심화했다.
지난 10월 1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약 4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구리시청소년수련관 4층 라온제나실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동구릉 일대에서 전액 무료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수련관에서의 이론 교육 후 동구릉으로 이동해 재실, 수릉, 현릉, 건원릉 순으로 답사하며 배운 내용을 생생하게 확인했다.
구리시청소년재단 신동화 이사장은 “이번 ‘한국사 카페’ 프로그램을 통해 구리시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조선 왕실 문화를 즐겁게 접하고, 소중한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는 다채로운 참여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정보는 수련관 누리집과 공식 네이버 밴드, 유튜브,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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