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목민봉사회, 인창동 홀몸 어르신 가정에 따뜻한 집수리 봉사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월 17일, 구리시목민봉사회가 지역 내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2026년 구리시 공익활동 단체육성·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됐다. 목민봉사회 회원과 보병 제73사단 소속 장병 등 총 20여 명이 참여하여, 낡은 주거 시설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 댁을 방문해 낡고 해진 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사용하기 불편했던 개수대를 최신 시설로 바꾸는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집 안 곳곳의 노후된 형광등을 정비하는 등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계단에는 미끄럼 방지재를 꼼꼼히 부착하여 어르신들이 이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낙상 사고를 예방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윤재근 구리시목민봉사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일상에 편안함을 더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순실 인창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목민봉사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지원을 통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인창동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